
미식가
허니 / 코코아 / 아몬드 / 크림 / 감초 / 캐러멜 / 바닐라 / 통카 빈
여행에 대한 오마주를 담아 크리글러의 독일 뿌리로 돌아가 눈 덮인 뮌헨, 이자르 강변 산책, 빌라 스턱 박물관 방문, 국경을 넘어 세련된 오스트리아 스키 리조트 키츠부헬에서 즐기는 스키 등의 요소를 담은 향수를 선보입니다.
1900년대 초 바이에른을 여행했을 때 알버트 크리글러는 이자르 강변의 빌라를 빌렸습니다.
키츠부헬에서 스키를 즐긴 후 마시는 따뜻한 코코아 향을 빌라 이자르 224의 맛깔스러운 향으로 표현했습니다.
빌라 이자르 224에는 아몬드, 크림, 바닐라, 캐러멜, 통카빈, 오스트리아 꿀의 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